강용석강간치상1 도도맘 " 강용석 3억~ 5억 받을 수 있다며 허위 고소 종용" '도도맘' 김미나 씨가 전 연인 A 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. 당시 고소장에는 'A 씨가 2015년 3월 6일 밤 11시쯤 김 씨의 허벅지를 만지고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했고, 김 씨가 이를 거부하자 A 씨가 맥주병을 들어 김 씨의 머리를 5차례 내리쳐 상해를 가했으니 A 씨를 처벌해 달라'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 한때, 유튜버로도 활동했던 도도맘 김미나씨는 고소내용은 사실이 아니며, 강변호사가 김씨에게 A 씨로부터 '술병으로 나를 때렸다'는 말을 듣고 '폭행만으로는 합의금을 많이 받기 어렵다'며 허위 고소를 종용했다고 합니다. 지난 2020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 변호사가 김 씨에게 "강간했건 아니건 상관없다", (강간이) 살인 말고 제일 세다" 며 적극적으로 설득한 정황이 담긴 문.. 2023. 6. 14. 이전 1 다음